1년치 검색어를 뜻이 비슷한 것끼리 묶어 시장마다 150덩어리를 만들고, 각 덩어리를 두 번 재봤다. ① 검색이 원하는 걸 찾아줬나(순채택률) · ② 그렇게 들어온 사람이 한 달 뒤에도 돌아왔나(M1 잔존). 두 결과는 거의 겹치지 않는다. 잘 찾아주는데 안 남는 덩어리와, 남는데 못 찾아주는 덩어리가 양쪽 시장에 다 있다.
이 둘은 우리 KR 두 개에 정반대로 걸린다. KR1 Retained MAU는 「남는데 못 찾아주는」 쪽을 고치면 올라간다 — 광고비를 이미 쓴 사람들이라 돈이 더 들지 않는다. KR2 잔존 1인당 획득비용은 검색이 아니라 광고를 어디에 태우느냐로 움직인다 — 지금 광고의 30~41%가 잘 안 남는 쪽에 들어가 있다.
왼쪽 줄 이름이 검색이 원하는 걸 찾아줬나(순채택률), 맨 윗줄 칸 이름이 그렇게 들어온 사람이 한 달 뒤에도 돌아왔나(M1 잔존)다. 시장 평균보다 확실히 높거나 낮을 때만 좋다·나쁘다로 넣고, 표본이 얇아 확실하지 않으면 「판단 보류」 칸에 둔다. 각 칸의 광고/잔존은 한 달 뒤까지 남는 사람 1명을 만드는 데 들어간 광고 유입 건수다 — 낮을수록 싸게 남긴 것이다. 광고비(원)가 아니다 — 광고를 타고 들어온 검색 건수를 센 것이고, 우리에겐 금액 데이터가 없다. 정의와 원본 테이블은 맨 아래 「출처」에 적어 뒀다.
두 갈래는 손대는 팀도, 움직이는 KR도 다르다. 아래 숫자는 「이만큼까지 가능하다」는 상한이다.
앞의 네 개는 원래 쓰던 기준이다(유효채택·완전실패·무편집·성장). 문제는 이 넷은 웬만하면 통과한다는 것이다 — 미국 24개, 일본 37개 덩어리가 통과한다. 그래서 다섯째를 새로 넣었고, 여기서 대부분 떨어진다.
다섯째 「활동량 보정」을 한 문장으로. 「이 사람들이 원래 자주 오는 사람이라서 결제한 건지, 이 일을 하러 온 사람이라서 결제한 건지」를 가르는 계산이다.
왜 필요하냐면 — 미리캔버스를 자주 쓰는 사람은 무엇을 검색하든 결제를 많이 한다. 미국에서 1년에 하루만 검색한 사람은 1,000명 중 0.5명이 결제하는데, 10일 넘게 검색한 사람은 100명 중 24명이 결제한다. 거의 500배 차이다. 그래서 구독률이 높은 검색어를 그냥 뽑으면 「헤비유저가 많이 모인 곳」이 뽑히지, 「공략할 세그먼트」가 뽑히지 않는다.
실제 예 — 미국 「조직 운영물」로 계산해 보면
이 세그먼트에서 10일 넘게 검색한 사람이 56건 있었다. 미국 전체에서 그만큼 자주 오는 사람은 23.9%가 결제하니까, 이 56건도 평범했다면 56 × 23.9% ≒ 13.4건이 나왔어야 한다. 그런데 실제로는 25건이었다.
이걸 네 층(1일 / 2–3일 / 4–9일 / 10일 이상) 전부에 대해 하고 더하면 평균이라면 17.6건 · 실제 29건 → 1.65배. 이게 이 세그먼트의 활동량 보정 값이다. 같은 만큼 쓰는 사람끼리 비교해도 1.65배 더 결제했다는 뜻이다.
그런데 배수 하나만 보면 속는다. 결제 건수가 적으면 배수는 우연히도 커지기 때문이다. 그래서 「우연을 감안해도 적어도 이만큼은 된다」는 하한을 같이 계산하고, 그 하한이 1.0을 넘을 때만 통과로 센다. 「아동·보육」은 2.50배지만 결제가 2건뿐이라 구간이 [0.28, 9.03] — 배수는 커도 「모른다」와 같은 말이라 떨어진다.
| 관문 | 무엇을 보는가 | 기준 |
|---|---|---|
| ① 유효채택률 | 찾은 템플릿을 편집까지 해서 실제로 썼나 | 시장 평균보다 높을 것 |
| ② 완전실패율 | 검색해 놓고 아무것도 못 고른 채 나갔나 | 시장 평균보다 낮을 것 |
| ③ 무편집 다운로드율 |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만 갔나 | 시장 평균보다 낮을 것 |
| ④ 성장 3축 | 다음 주 재방문(W1) · 유료 결제 · 요소 사용 | 셋 중 둘 이상이 평균 초과 |
| ⑤ 활동량 보정 (이번에 새로 넣음) |
결제가 「원래 자주 오는 사람이 많아서」가 아니라 「이 사람들이라서」인가. 바로 위 설명대로 활동량이 같은 사람끼리 비교한다. | 실제÷기대의 하한 > 1.0 |
이 관문이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례. 미국 「포스터·플라이어」(검색 1,144건)는 유효채택률 평균의 2.00배, 무편집 0.21배로 앞의 네 관문을 전부 통과한다. 그런데 활동량 보정은 0.45배 — 결제는 오히려 평균만도 못하다. 일본 「전단지·포스터」(4,174건)도 똑같이 네 관문 통과에 보정 0.85배다.
「포스터를 만드는 사람」은 세그먼트가 아니다. 누구인지를 지정하지 못하고 만드는 물건만 같은 묶음은 타겟이 될 수 없다 — 양쪽 시장에서 따로따로 같은 결과가 나왔다.
등급은 A 바로 공략 · B 옆으로 넓힐 곳 · C 잘 쓰지만 결제는 아님 · 대조 「만드는 물건」으로만 묶은 것. 줄을 누르면 누구인지(업종·만드는 것·검색어)와 판정 근거가 펼쳐진다.
음식점·카페는 일본에서 A, 미국에서 B다. 미국 음식점·카페(검색 359건)는 미국에서 쓰는 모습이 가장 좋다 — 유효채택 2.14배, 다음 주 재방문 2.05배, 광고 아닌 유입 46.4%, 요소 사용 1.60배. 그런데 결제가 245건 중 0건이다.
일본의 같은 세그먼트는 검색 5,778건에 구독 5.97%, 활동량 보정 1.40배로 통과한다. 미국 음식점·카페는 「사람을 끌어오고 쓰게 하는」 카드로 쓰고, 「매출이 나온다」는 근거로는 쓰지 말 것.
위 세그먼트로 묶기 전의 낱개 덩어리다. 후보에 들어가지 않은 것도 여기서 직접 찾아볼 수 있다.
| 검색어 덩어리 | 검색 | 유효채택 | 순채택 | M1 잔존 | 남는 1명당 광고유입(건) |
구독 | 활동량 보정 | 통과 | 대표 업종 · 검색어 |
|---|
숫자를 다른 자리에 옮겨 쓰기 전에 이 아홉 줄은 꼭 보고 갈 것.
사업 방향을 정하는 데 쓰는 문서라 계산식과 원본 테이블을 전부 적는다. 다른 문서와 대조할 때는 아래 정의가 같은지부터 확인할 것.
먼저 — 「광고」라고 적힌 값은 돈이 아니다. 이 분석에는 광고비·CPC·캠페인 예산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았다. 「남는 1명당 광고유입」은 광고를 타고 들어온 검색 건수(user-day) ÷ 한 달 뒤까지 남은 건수다.
이 값이 실제 획득비용에 비례하려면 구간마다 클릭 단가가 같아야 한다는 가정이 필요하다. 검색어마다 단가가 다르므로 금액으로 환산하지 말고, 「어디가 몇 배 비싼가」로만 읽어라. 진짜 비용으로 다시 재려면 캠페인 단위 광고비와 검색어 매핑이 필요하고, 지금은 없다.
| 지표 | 계산식 · 정의 | 원본 테이블 · 컬럼 |
|---|---|---|
| 모집단 | 2025-08-01 ~ 2026-07-31 · 검색바 직접입력 + 검색 상태. 미국 × 영어에서 한인 계정 제외 37,495 user-day(계정 16,537) / 일본 × 일본어 134,103(26,947) | temp.shin_temp.us_nonkor_ud (is_kor=0) temp.shin_temp.jp_ud_enriched_hier |
| user-day | 세는 단위. 한 사람의 하루가 1건. 같은 사람이 사흘 검색하면 3건 | user_id × event_date |
| 검색어 덩어리 150개 |
시장별 1,024차원 임베딩 단위벡터의 검색량 가중 구면 k-평균, k=150 | temp.shin_temp.thick_map (mkt, canon_term, cid) 조인키 en_canon (커버리지 100%) |
| 유효채택률 | 채택 후 편집까지 간 user-day ÷ 퍼널 내 검색 user-day | adopt_q=1 AND vfc=1 |
| 순채택률 | 유효채택 + 무편집 다운로드 (= 템플릿을 가져간 전부) | 〃 + 무편집분 |
| 무편집 다운로드율 |
편집 0회 다운로드 ÷ 다운로드 user-day. ⚠ 이 지표만 분모가 다르고 덩어리 단위 집계라 한인 계정이 섞여 있다 | 다운로드 user-day 분모(전체 코호트) |
| 완전실패율 | 검색 후 아무것도 채택하지 못하고 끝난 user-day 비율 | dead_end |
| W1 재방문 M1 잔존 |
검색일 D 기준 D+1~D+7 / D+28~D+56에 방문 기록이 있으면 1 | temp.shin_temp.us_visit_day (vdate) temp.shin_temp.jp_visit_day (event_date) |
| 성숙 컷 코호트 |
방문 로그가 2026-08-07까지라 M1을 보려면 56일을 빼야 한다 → 검색일 ≤ 2026-06-12만 대상. 미국 36,308 / 일본 114,144 user-day. M1·광고 관련 값은 전부 이 코호트이고, 나머지 지표는 전체 기간이다 | event_date <= DATE'2026-06-12' |
| 구독전환 | user-day 규약 — sum(sub_conv) / sum(sub_elig). 계정 단위(max 후 합산)로 바꾸면 값이 절반 이하로 통째로 달라진다 | sub_elig / sub_conv |
| 활동량 보정 | 계정을 시장 전체 검색일 수로 4층(1 / 2–3 / 4–9 / 10+)으로 나눈 뒤 간접표준화: 기대 = Σ(세그먼트 층별 sub_elig × 시장 층별 전환율), 보정값 = 실제 ÷ 기대. 구간은 Poisson 95%. 통과 = 하한 > 1.0 | 층 = 계정의 시장 전체 검색일 수 |
| 광고 유입 | 세션 채널 그룹이 유료인 user-day 수 — 유료 5종: Paid Search · Cross-network · Display · Paid Social · Paid Other. 건수이지 금액이 아니다 | temp.shin_temp.us_ud_channel temp.shin_temp.jp_ud_journey chan_grp (user_id×event_date, max) |
| 광고 아닌 유입 | 자연 8종: Organic Search · Direct · Referral · Organic Social · Organic Video · Email · AI Assistant · Organic Shopping | 〃 |
| 남는 1명당 광고유입 |
광고 유입 user-day ÷ M1 잔존 user-day. 단위는 건 | paid_ud / m1n |
채널이 붙지 않는 건수 — 성숙 컷 코호트에서 채널 그룹이
비었거나 Unassigned인 user-day가 미국 1,661건(4.6%) · 일본 4,293건(3.8%) 있다.
이들은 광고에도 자연에도 들어가지 않는다.
채널 구성(성숙 컷 코호트, 분모 = 전체 user-day) — 미국: 광고 25,673(70.7%) · 자연 8,974(24.7%) ·
미분류 1,661(4.6%) / 일본: 광고 24,939(21.8%) · 자연 84,912(74.4%) · 미분류 4,293(3.8%).
미국은 유입의 2/3 이상이 광고다.
⚠ 표 안의 「광고 유입 비중」은 분모가 «광고+자연»이라 미분류를 빼고 계산한다 —
그래서 미국 74.1%로 위의 70.7%와 다르다. 둘은 같은 값이 아니다.
재현 — 집계 쿼리 m1_us.sql / m1_jp.sql (Databricks SQL warehouse). 세그먼트 단위 값은 위 쿼리의 덩어리별 결과를 cids 목록대로 정수 합산해 다시 나눈 것이라, 시장 합계와 정확히 일치한다 (검산: 미국 M1 9.37% · 남는 1명당 광고유입 7.54 · 광고 25,673건 — 페이지 상단 값과 동일).